12월 잔디1 후쿠오카 겨울 골프 일본골프 -2 티업 시간이 늦어, 목숨 걸고 레이싱 해서 도착한 TU cc (Takeo ureshino Country Club) 일단 제시간에 골프장에 도착하니, 안도의 한숨과 동시 몸은 또 바삐 움직인다. 후다닥~ 각설하고, 결론부터 말하면, 골프장 참 별루다.. 그런데.. 온천은 세계 일류급이다. 난생처음으로 이런 온천을 해본 적이 없다. (온천탕 안에 들어가면 알로에로 몸을 싹 바르는 느낌) 그렇다고, 몸이 찐덕하거나 그렇지도 않고, 탕 속에 있는 것만으로 뭔가 피부 미용이 되는 듯하다.. * 참고로 이 동네 온천이 다 이럴 가능성이 있다 하니, 골프장 인근으로 온천여행 추천드린다. * 일본3대 美人 온천인, 우레시노온천가 -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알칼리성분의 온천 (추후확인함) 이날 이후로 일본 온천 기억.. 2022. 12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