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식2 풍무 맛집 명동 칼국수 갑자기 둘째가 칼국수 꽂혔다, 그런데 라스트 오더가 대부분 오후 8시 근처다 풍무 CGV 근처 몇 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다, 그러다 발견한 칼국수집... 다행이었다.. 사실 그전에 보쌈도 땡겨 싸움의 고수도 찾던 중이었다. 하지만 없어졌다는... 그렇게 고생한 끝 발견한 칼국수집.. - 실제 좌측으로 돌면 공간이 더 많다 Heavy 하지 않게, 보쌈과 칼국수가 있는 정식으로 주문하였다 사골의 국물 맛과 깔끔 하고 적당한 보쌈.. 가볍게 한 끼 해결하였다.. 2022. 12. 4. 고양 맛집 노 느끼 노 피자 노 파스타 굿 수제비 굿 보리밥 된장 파스타? 노, 스테이크? 노, 피자? 노, 햄버거? 노, 나의 속을 토속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곳으로... 상당한 가격경쟁력과 내 몸속의 음식이 평온이 찾아올 수 있는 동네 가족 식당이다. 서오릉 보리밥 본점, 신관은 의자로 착석하고, 본관은 여전히 좌식이다. (다리 아프다) 시간대를 잘못 고르면 웨이팅이 있다. (슬프다) 수제비, 보리밥 대표 시그니처 나의 배 속의 느끼함을 지우고자, 혹은 그냥 옛날 음식이 먹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. 2022. 11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