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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(맛집)

고양 맛집 노 느끼 노 피자 노 파스타 굿 수제비 굿 보리밥 된장

by Mingming123 2022. 11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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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스타? 노, 스테이크? 노, 피자? 노, 햄버거? 노, 나의 속을 토속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곳으로...


상당한 가격경쟁력과 내 몸속의 음식이 평온이 찾아올 수 있는 동네 가족 식당이다.

서오릉 보리밥 본점, 신관은 의자로 착석하고, 본관은 여전히 좌식이다. (다리 아프다)

시간대를 잘못 고르면 웨이팅이 있다.
(슬프다)

수제비, 보리밥 대표 시그니처 나의 배 속의 느끼함을 지우고자, 혹은 그냥 옛날 음식이 먹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.

입구전경
쭈꾸미볶음
제육볶음
수제비
메뉴
코다리
보리밥 정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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