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복1 대복 국수 장사진 가는길 라이딩 매번 장사진 라이딩 가면서 저 국숫집 괜찮을까 엄청 고민했던 곳 원래 성지가 따로 있긴 한데 그쪽은 행주대교 방향이라.. 지날 때마다 땡겼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러던 때마침 큰 놈의 국수 타령~^^ 이때다 싶어 다녀왔다 김치전은 딱 내 스타일이다.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막걸리를 부른다. 하지만 라이딩(운전) 중이라 ㅋ 일반적으로 후다닥 국수 한 그릇 할 정도.. 깔끔하고 스피디한 게 맘에 든다. 식사하면서 자전거도 잘 보이고.. 2022. 11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