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편1 풍무 맛집 명동 칼국수 갑자기 둘째가 칼국수 꽂혔다, 그런데 라스트 오더가 대부분 오후 8시 근처다 풍무 CGV 근처 몇 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다, 그러다 발견한 칼국수집... 다행이었다.. 사실 그전에 보쌈도 땡겨 싸움의 고수도 찾던 중이었다. 하지만 없어졌다는... 그렇게 고생한 끝 발견한 칼국수집.. - 실제 좌측으로 돌면 공간이 더 많다 Heavy 하지 않게, 보쌈과 칼국수가 있는 정식으로 주문하였다 사골의 국물 맛과 깔끔 하고 적당한 보쌈.. 가볍게 한 끼 해결하였다.. 2022. 12. 4. 이전 1 다음